[헤럴드POP=강수정 기자]국가대표 배구선수 김연경 선수가 리우 올림픽의 소감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김연경 선수가 ‘릴레이툰’ 결과 발표를 위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릴레이툰’ 발표를 앞두고 특별한 게스트를 맞이했다. 바로 리우 올림픽에서 멋진 경기를 치른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였다. 김연경 선수는 국가대표 배구팀 주장으로서 남다른 활약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여러 가지 별명이 있으신데, 그 중에서 어떤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연경은 “걸크러시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처음에는 걸크러시가 무슨 뜻인지 잘 몰랐다. 걸그룹 이름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 선수는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거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시원하게 밝혔다. 김연경 선수는 “점수가 날 수 있던 공격이 들어갔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점수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나온 말”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연경 선수는 멤버들을 상대로 경기 중 작전토의를 하는 모습을 재현하면서 거친 발언을 하는 상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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