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전현무가 새 집에 입주했다.

2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가는 전현무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전현무는 새 집에 이사가기 전 공백 기간이 생기자 기안84의 집에서 하루를 보냈다. 집에 있는 인스턴트 음식을 탈탈 털어서 간 전현무를 기안84는 크게 반기지 않았다.

기안84가 편히 전현무를 반기지 못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악플 때문이었다. 기안84는 전현무의 집에서 식탁을 가져오면서 악플을 많이 받았다면서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악플을 처음 받으면 온 세상이 날 싫어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자신의 경험에 빗대 조언했다. 또 "무플보단 악플이다"라며 유쾌하게 조언을 이어나갔다. 전현무는 "난 스스로 이겨냈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성장통이다"라고 덧붙였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새집으로 들어간 전현무의 모습이 예고됐다. 전현무는 정리정돈 앞에서 멘붕에 빠졌다. 또 다른 혼자남 김용건은 요리수업을 받았다.

한편 이날은 한채아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영화에 캐스팅돼 집중하고 싶다며 '나혼자 산다'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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