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장영란은 프랑스 파리에서 점쟁이를 만났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심진화와 함께 파리에서 만나 프랑스에서 유명한 수정구슬 점괘를 보러 갔다. 둘은 프랑스 구슬점을 본 적 없는 통역사와 함께 파리 최고의 점술가 마그다 코르니에르씨를 만났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뒤집어진 의자,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식기들, 오래된 트럼프 카드와 묘한 분위기를 영상에 담아 신비로움을 보여줬다.

코르니에르씨가 가져온 커피에 장영란과 심진화는 놀랐고, 이에 통역사는 “터키쉬 커피점이라는 게 있는데 그게 이분만이 하실 수 있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코르니에르씨는 “커피 점을 보려면 일단 커피를 마셔야 한다”며 커피를 잔에 나눠 담았다.

이후 코르니에르씨는 커피가 담긴 컵을 뒤집어 장영란의 점괘를 시작했다. 그는 “당신은 결혼을 했고 자녀도 있네요? 2명?”이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워낙 잘 놀아서 공부도 잘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수정구슬을 집더니 “의료 종사자가 보인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의사’다”라고 말해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그녀는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코르니에르씨는 추가로 “자식 중에 한 명이 의사가 될 것 같다”며 “남편이 의료 학술 현장에 회의하는 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맞다. 협회 일을 하고 있다”고 맞장구쳤다.

점술 결과가 신기했던 장영란은 “보이는 게 수정구슬로 보이는 건지 아니면 생각이 나시는 건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코르니에르씨는 “텔레비전을 보는 것처럼 이미지가 보인다”고 답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