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심지호가 어떤 복수의 포문을 열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2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연출 윤류해, 극본 오보현·이문휘)에서 공개한 다음 58화 예고편에서는 "내 아들의 아빠, 내 아들의 남편"이라며 본의 아니게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마도진(차도진 분)을 향한 한윤호(심지호 분)의 깊은 분노가 엿보인다.

지난 57화에서 자신과 닮은 '이우진' 행세를 하며 주변의 의심을 무마하며 복수의 칼날을 간 윤호가 어떤 행동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마성진(송재희 분)이 전화를 하며 윤호의 이름을 거론했고, 이를 우연히 들은 강세라(진예솔 분)가 다소 의심스러운 태도로 "지금 한윤호라고 했냐"며 묻는 장면이 포착됐다.

도진과 가정을 꾸린 공현수(허이재 분)를 경계하는 세라는 윤호와 닮은 이우진이라도 이용해서 관계의 반전을 꾀하고 있었기에 그녀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대목이기 때문.

끝으로 은영애(최명길 분)가 도진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윤호가 살아있음을 말하는 장면이 공개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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