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엑소가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6관왕을 차지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엑소의 '라우더(Louder)'가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엑소는 방송 출연 없이도 2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MC 강민혁과 솔빈은 엑소의 1위 수상을 축하하며 "트로피는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뉴이스트·헤일로·옴므는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뉴이스트는 수록곡 'Thank you'와 타이틀곡 'Love Paint'로 감각적인 무대를 꾸몄고, 헤일로는 수록곡 '우리, 맑음'과 타이틀곡 '마리야'로 소년들의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옴므는 타이틀곡 '딜레마'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스페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라붐 해인·소나무 뉴썬·브레이브걸스 유정·우주소녀 보나·구구단 미미로 구성된 만찢녀들의 '프리티걸'과 빅스 혁·헤일로 오운·몬스타엑스 형원·업텐션 우신·아스트로 은우로 구성된 만찢남들의 '만만하니' 무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완벽한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이외에도 아이오아이 'Whatta Man',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우주소녀 '비밀이야', 라붐 '아로아로'와 '푱푱', 마스크 '낯설어',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라데 '니가 없는 밤에(1:00AM)', 플래쉬 '이쁜걸', 배드키즈 '핫해', 투포케이 'Still 24K', 루이 '신난다'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뮤직뱅크 852회에는 NCT Dream, RUI, 뉴이스트, 라데, 라붐, 마스크,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스피카, 아이오아이, 업텐션, 옴므, 우주소녀, 투포케이, 플래쉬, 한동근, 헤일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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