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으로 인한 긴급 수술을 마쳤다.
김보미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수술 잘 끝냈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해요. 아직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많이 고통스러워요. 괜찮아지면 다시 폭풍 답변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이동식 침대에 누워있던 김보미는 수술에서 회복한 뒤 근황도 덧붙였다.
병실에서 환자복을 입고 있는 사진과 링거 사진을 올리며 “저 살아있습니다..! 이마에는 마취할 때 뭘 붙인 것 같은데 안 떨어져요. 소변줄 꽂고 있어서 아주 불편하고 아파요. 이번에 느낀 건 애 낳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요로결석 X아픔”이라면서 진통제로도 참기 힘든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김보미는 생일날부터 서서히 복통을 호소하더니 결국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향했고, 요로결석 판정을 받아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
김보미가 통증을 호소한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져 배출되는 통로에 돌이 생긴 것을 말한다. 돌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신장 결석, 요관 결석, 방광 결석, 요도 결석 등으로 나눈다.
특히 요로결석은 부족한 수분 섭취가 큰 원인이라, 여름에 많이 생기는 편이다. 여름엔 땀 배출량이 많고 소변이 농축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외에도 해당 질병은 ▷부족한 수분 섭취 ▷비만 ▷요로 감염 등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감염, 수술 병력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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