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정준영·에디킴·샘킴이 '어쿠스틱 보이스'라는 이름으로 감미로운 콜라보 무대를 선사했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난 여름 인기가요 'Ultra Dance Festival(UDF)'와 'Voice of 인기가요'에 이어 가을맞이 프로젝트로 9월 한 달간 '인기가요 Unplugged' 코너가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가요계 훈남 트리오 어쿠스틱 보이스(에디킴·정준영·샘킴)가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기타 선율이 울려 퍼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페셜MC 지수는 "이렇게 세 분이 함께 하는 무대를 보게 되어 정말 놀랍다. 어떤 무대를 보여주실거냐"고 물었다. 정준영은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의 무대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을 해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샘킴이 곡의 일부를 기타 연주로 선보였다.

곧이어 이어진 무대에서 이들은 마이클잭슨의 'The Way You Make Me Feel'을 그들만의 색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 특유의 음색과 기타 연주가 하모니를 이루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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