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뉴이스트·옴므·헤일로의 화려한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20회에서는 빅스, 트리플 티, 옴므, 뉴이스트, 스피카, 나인뮤지스A, NCT DREAM, 업텐션, 오마이걸, 라붐, 헤일로, 가비엔제이, 마스크, 라데, 캔도, DJ조이, BU, 플래쉬가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뉴이스트·옴므·헤일로는 컴백을 알리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뉴이스트의 신곡 'Love Paint', 옴므의 신곡 '딜레마', 헤일로의 신곡 '마리야'가 무대에 올랐다. 뉴이스트는 신곡 'Love Paint'를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감성적인 음색으로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표현하며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Love Paint'는 퓨처 베이스와 R&B를 기반으로 클래식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얹은 곡이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멤버들 특유의 음색이 조화를 이룬 힘찬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옴므는 신곡 '딜레마'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 무대를 꾸몄다. 이창민·이현 특유의 색이 담긴 짙은 음색이 피아노 반주와 어우러지며 더욱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옴므의 타이틀곡 '딜레마'는 방시혁·랩몬스터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으로 인해 고민하고 아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의 곡이다. 헤일로는 신곡 '마리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헤일로는 풋풋한 소년들의 매력을 뽐내며 유쾌한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헤일로의 타이틀곡 '마리야'는 작곡가 이기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업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보다는 멀고 친구보다는 가까운 남녀 사이를 강렬한 록 사운드와 시원한 멜로디 안에 담았다.

이 외에도 트리플 티 'Born to be wild',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라붐 '푱푱', 마스크 '낯설어', 가비엔제이 '슈비루비룹', 라데 '니가 없는 밤에(1:00AM)', 플래쉬 '이쁜걸'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