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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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과 '미운우리새끼'가 동반 1위를 달성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은 몽골 편 첫 방송은 전국기준 1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6일 방송분의 13.1%보다 0.8%P 하락했지만 여전히 1위를 지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는 5.6%, KBS 2TV '어서옵SHOW'는 3.6%를 기록했다. 몽골이라는 새로운 특집을 시작했음에도 '정글의 법칙'은 적수 없는 1위로 군림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에 이어 2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전국기준 7.2%를 기록, 지난 달 26일 첫 방송이 기록한 6.7%보다 0.5%P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역시 동시간대 1위의 성적.

동시간대에서 경쟁한 MBC '나 혼자 산다'는 6.2%,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3.8%를 각각 기록했다. '미운우리새끼'가 금요일 심야 시간대의 새로운 강자를 더욱 굳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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