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멤버들이 공포의 점호 시간을 가졌다.
4일 방송된 MBC 군입대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점호에 나선 여군,남군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상국의 점호를 시작으로 격동의 해군 점호가 이어졌고 여군 후보생 서인영은 "심장이 터지는 것 같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양상국은 "너무 무섭고 야단을 듣다보니 기가 눌려서 또 틀렸다"라고 말했다.
박찬호는 "이게 전쟁이다. 너무 빈 틈이 없다"라며 부사관의 긍지를 갑작스럽게 암기하라고 외친 소대장으로 인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박재정은 "너무 당황했다. 명찰이 저만 없었다. 저는 그냥 죽습니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박재정은 명찰로 인해 지적을 당했고 "제가 명찰이 없어서 안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쳤다.
이어 "진짜 울고 싶었다. 그 순간은 너무 힘들었다"라며 "저 하나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생각에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점호보고가 끝나자 '진사' 멤버들의 생활관 점호 청소가 시작돼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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