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 포스터 / 쇼박스 제공
영화 '터널' 포스터 / 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터널'이 7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오전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1위는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이다. 14만6,78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681만3,296명을 기록했다. 또한 739개의 스크린에서 3,282번 상영됐다.

'터널'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작스럽게 붕괴된 터널에 갇힌 가장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작품이다. 1인극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하정우의 열연에 배두나와 오달수가 만들어낸 환상의 호흡이 더해졌다. 재미와 더불어 사회비판적 메시지까지 담았다는 평을 들으며 장기 흥행 중이다.

2위는 '메카닉: 리크루트'로 11만6,399명(누적 31만7,748명)을 동원했다. '라이트 아웃'은 10만6,575명(누적 90만4,413명)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덕혜옹주'는 4만1,590명으로 누적관객 수 549만2,104명을 돌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