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사라진 서언이를 찾아라!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준이가 사라진 서언이를 찾아나섰다. 이른 아침 이휘재가 서준이가 자고 있는 사이 서언이는 48시간 외출 후 이른 아침 복귀한 엄마와 함께 음식을 사러 잠시 외출했던 것.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냉장고에 메모를 남겼지만 두 사람은 이를 발견하지 못한 듯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잠에서 깬 서준이는 서언이를 애타게 부르며 집안 곳곳을 살폈다. 늘 곁에 있는 것이 당연했던 쌍둥이. 아이들이 언제나 함께였다보니 서언이가 곁에 없다는 것은 서준이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서준이는 울먹거리며 서언이를 애타게 찾아 나섰다. 아빠와 함께 놀이터에 나가보기도 했고, 놀이터에 있던 개구리와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서언이를 봤는지 물으며 서언이를 찾았다. 곧이어 베이커리에 들른 서준이는 "서언이가 빵을 사서 엄마와 함께 집으로 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수소문 끝에 서준이는 서언이를 봤다는 장소로 향했고, 둘은 서로를 애타게 부르며 들리는 목소리를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한참을 찾다가 다시 만난 서언이와 서준이는 서로에게 따뜻한 포옹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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