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정준영이 SNS를 통해 박보검의 근황을 염탐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정준영이 SNS를 검색해 박보검팀의 여행 마일리지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팀은 차태현팀의 여행 마일리지에 궁금증을 드러내며 몰래 알아보기로 했다. 차량 뒤에 앉아있던 정준영은 “다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면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휴대전화를 꺼내들더니 SNS를 켰다. 또한 박보검의 이름을 해시태그 검색을 해 그가 나온 사진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박보검팀이 여행을 다니면서 시민들과 찍은 기념사진을 통해 그들의 근황과 마일리지 정도를 알아보고자 했던 탁월한 전략이었다.

결국 정준영은 박보검팀이 840점의 마일리지를 획득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정준영의 남다른 아이디어에 감탄하면서 “거의 박보검 대상 형사 아니냐”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김준호는 차태현에게 전화를 걸어 “이미 너네 팀의 마일리지를 알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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