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블랙핑크(제니·지수·로제·리사)가 강렬한 무대를 선사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가 타이틀곡 '휘파람'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블랙핑크는 3주 연속 1위 후보에 오르며 무섭게 돌진하는 신인의 저력을 실감하게 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는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식했다. 블랙핑크는 세련되고 절도있는 안무로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블랙핑크의 타이틀곡 '휘파람'은 초반부 808 드럼과 베이스를 기반으로 휘파람을 테마로 한 멜로디라인, 강렬한 비트, 멤버들의 랩과 가창력이 조화를 이루는 중독성 있는 힙합곡이다. 가사에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한편, 지난 달 8일 공개된 블랙핑크의 데뷔 앨범 'Square One'은 YG 프로듀서 테디가 작업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 '붐바야'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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