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인이 새 앨범에서 작사 실력을 공개했다.
가수 가인은 9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저의 부끄러운 작사 실력이 공개되는군요. 정말이지 팬분들을 위해 저의 안되는 실력으로 끄적끄적반복하면서 ....냉정하신 조영철pd님께 까이고 까이기를 반복하면서...결국 이나 언니의 칭찬으로 완성했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많이 기대는 하지마시고요 감동의 눈물 정도 살짝 흘리실 준비하시길.. 굿나잇 전 안무연습...하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인은 오는 9일 새 앨범 '엔드 어게인'을 발표한다. 1년 6개월 만의 컴백과 함께 직접 가사를 써, 작사 실력까지 선보이는 것.
특히 가인은 이번 앨범에서 그동안의 섹시 이미지를 벗고 청순 소녀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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