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우주소녀 성소가 ‘마리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성소는 9월 4일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MLT-34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정재형은 ‘서핑’을 주제로 개인 방송을 진행했고, 성소는 정재형 방송에 패널로 등장해 모르모트 PD와 함께 서핑을 배웠다.
특히 성소는 정재형과 기대 이상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했으며, 감탄을 자아내는 서핑 실력과 눈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정재형 방송이 전반전 3위에 오르는 데 일조했다. 또한 생방송 출연 당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큰 관심을 받았으며, 하루 뒤인 5일에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
한중합작 그룹 우주소녀의 중국인 멤버인 성소는 중국에서 오랜 시간 전통무용을 전공, 빼어난 운동신경으로 팬들 사이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마리텔’ 방송에서도 그 출중한 운동신경을 뽐내 단번에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어당긴 것이다.
이 같은 관심과 호평에 성소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성소는 5일 오전 헤럴드POP에 “존경하는 정재형 선배님과 ‘마리텔’에서 함께 출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을 텐데도 격려해주신 선배님과 응원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매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성소 될게요. 우주소녀 ‘비밀이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소는 이번 추석 연휴 방송되는 MBC ‘2016 아이돌스타 육상·리듬체조·풋살·양궁 선수권대회’와 SBS 명절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내일은 시구왕’ 등에서도 ‘운동돌’ 활약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성소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달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시크릿(THE SECRE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비밀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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