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윤권 SNS
출처: 나윤권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나윤권이 지인 중에서 가장 흥이 많은 사람으로 의외의 인물 가수 김조한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집단지성 코너에서는 가수 나윤권과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나윤권에게 “평소에 흥이 많은 편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나윤권은 “술 먹고 취하면 흥이 생기는 편이다. 처음엔 얌전한 노래 부르다가 질리다 싶을 때 쯤 학창시절 좋아했던 SES, 쿨 선배님들 노래로 시동을 건다”며 이별노래 전문가수와는 색다른 매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DJ 박경림이 “주변에 흥 많은 사람이 있냐”고 묻자, 그는 “김조한 선배님이 특히 흥이 정말 넘쳐난다”면서 “LA이 한인타운에서 볼 법한 서양쪽 흥이 있다”며 재치있는 입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경림은 “남의 결혼식가서도 흥이 많더라. ‘천생연분’ 노래 혼자 부르는데 솔리드 세 분의 파트를 다 소화하신다”며 얌전할 것 같은데 의외의 흥이 넘쳐나는 김조한의 색다른 모습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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