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현이 순정파로 밝혀졌다.
5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순정파로 밝혀지는 10황자 왕은(백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수(이지은 분)은 자신을 찾아와 장난을 거는 왕은을 귀찮게 여겼다. 시름에 빠져있는 해수의 모습에 왕은은 “무슨 고민을 하는 게냐? 무슨 고민이든 놀다보면 모두 잊는 법”이라며 갖가지 장난감을 건넸다.
왕은은 한꾸러미 가득 싸온 선물을 건네며 “자 선물이다, 네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 눈에 띄는 거 다 싸왔다 팽이, 딱지, 이건 특별히 내가 아끼는 백발백중 새 총이다. 이것도 너 가져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왕은의 존재가 귀찮기만 한 왕은은 “나이가 몇인데 이걸 갖고 놀아요”라며 핀잔을 줬다. 저기가서 놀라는 말에도 왕은은 “짐은 나눠지어야 가벼워지는 법이랬다”라며 “나 황자다”고 위엄을 떨치고자 했다. 왕욱(김하늘 분)에 대한 고민으로 해수가 “황자님은 혼인했어요?”라며 결혼에 대해 묻는 말에 왕은은 김칫국을 마시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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