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여름철 더위를 단숨에 날릴 파격적인 ‘다크 퇴폐미’를 공개했다.
오늘(28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촬영 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많은 배움과 깊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 xlov”라며 그룹 엑스러브(XLOV)의 미니 2집 ‘I,God(아이,갓)’의 타이틀곡 ‘SERVE(서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강렬한 ‘다크 판타지’ 콘셉트로 특유의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아우라를 선보였다.
특히 한소희는 눈 주변을 붉고 어둡게 강조한 버건디 스모키 메이크업과 블루 컬러 렌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동시에 날카롭고 길게 연출된 독특한 네일 팁, 물에 젖은 듯한 웻 헤어 스타일링을 매치해 날것 그대로의 반항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한소희가 “앞으로 너희가 만들어갈 수많은 세계와 찬란한 순간들을 진심으로 응원할게”라고 애정을 드러낸 엑스러브는 K-POP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가요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할리우드에서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 주연으로 큰 흥행을 거뒀던 동명의 영화를 국내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 ‘인턴’의 주인공으로 낙점, ‘대선배’ 최민식과 세대를 초월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