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제공]
[티빙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소문난 야구 팬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5월의 마지막 주말을 뜨겁게 달굴 <2026 신한 SOL KBO 리그> 팬덤중계에 호스트로 출격한다.

오는 30일(토) 오후 4시 35분(경기 시작 17시)에는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팬덤중계로 찾아온다.

SSG 랜더스 진영에는 인천 토박이자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사랑받는 개그우먼 홍윤화와 팬덤중계의 베테랑 호스트 정주원 성우가 다시 의기투합한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 3차전 팬덤중계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검증된 케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한화 이글스는 구단을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 인교진과 감성 발라드 그룹 스윗소로우의 송우진이 마이크를 잡는다. 오랜 시간 팀을 응원해 온 두 사람은 팬 경력만으로도 이미 검증된 조합이다.

뼛속까지 한화에 대한 팬심으로 무장한 두 호스트는 뜨겁고도 강렬한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31일(일) 오후 1시 35분(경기 시작 14시)에는 전통의 라이벌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이어진다.

KIA 타이거즈 중계석에서는 새 얼굴이 출격한다. 광주 출신이자 ‘타이거즈 찐팬’으로 알려진 배혜지 아나운서가 팬덤중계에 첫 합류하는 것. KBS 기상캐스터와 LCK 아나운서 등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진행력을 검증받은 그가 고향 팀을 향한 팬심을 어떻게 풀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타이거즈 레전드’ 나지완이 가세해 힘을 보탠다.

이에 맞서는 LG 트윈스 진영 역시 새로운 피로 열정을 더한다. 글로벌 아티스트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이번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팬덤중계 첫 출연하며, 자신이 오랜 시간 응원해 온 ‘최애 팀’ LG 트윈스의 호스트로 나선다.

여기에 구독자 77만의 스포츠 전문 채널 이스타TV를 이끄는 캐스터 박종윤이 합류해 힘을 보탠다. 과거 축구 중계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이미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던 두 사람이 이번 KBO 리그 팬덤중계 무대에서는 또 어떤 신선한 응원 케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티빙은 매주 다채로운 호스트 라인업과 구단별 서사를 더하며 팬덤중계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