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임창정이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임창정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아트홀에서 정규 13집 'I'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근황을 설명했다.

1년여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임창정은 "별 일 없이 아이들과 함께 지냈다. 지난 4~5개월 동안은 앨범 준비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가요계 데뷔 21년차 임창정은 이날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갖게 됐다. 임창정은 "있어보이려고 한 번 해봤다. 정규 앨범을 낸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굳이 돈을 많이 쓴 이유는 있어보이기 위함"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내가 저지른 사랑'은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솔직담백한 가사, 임창정 특유의 음색이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는 발라드곡이다. 지난해 9월 '또 다시 사랑'을 함께 탄생시킨 임창정과 멧돼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내가 저지른 사랑'이 수록된 정규 13집은 6일 0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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