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배우들이 교권보호국 4인방 캐릭터를 직접 소개하며 4인 4색 다양함을 강조했다.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 원작으로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이야기다. 무엇보다 교권보호국 4인방의 사이다가 기대되는 가운데, 주역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그들의 캐릭터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먼저 교권보호국의 사이다 감독관 ‘나화진’ 역의 김무열은 “겉모습은 차갑고 무서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동네 아저씨 같기도 하고 친근한 형, 오빠 같은 사람”이라며 ‘나화진’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이어 “스스로 흔들리는 순간도 있지만, 끝까지 ‘참된 교육’이라는 방향을 잃지 않는 심지가 강한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서 김무열은 화려한 액션의 향연을 보여준다. 김무열은 이에 “상황의 디테일에 따라 액션의 결을 다르게 표현하려 했다”며 “단순한 힘 대 힘의 대결처럼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다”고도 덧붙였다.
이성민은 작품에서 무게감과 따뜻함을 겸비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을 연기한다. 이성민은 ‘최강석’에 대해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많은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교권보호국의 구심점이 되어주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교육 회복의 문제에 대해서는 한치도 양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
특전사 출신의 돌+아이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의 진기주는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는 “감정에 솔직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인물”이라며 “군인 출신으로서 명령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악바리 근성을 갖고 있다”고 덧붙이고 ‘임한림’만이 보여줄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를 강조했다.
실제 군인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캐릭터 연구를 했던 진기주는 “목표가 정해지면 앞만 보고 돌진하는 경주마 같은 느낌을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
능청스러움과 엉뚱함의 MZ사원 교권국의 브레인 사무관 ‘봉근대’를 맡은 표지훈은 시리즈 한정 오리지널 캐릭터다. 새롭게 생긴 캐릭터인 만큼 이 작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밝힌 표지훈은 “현장에서 감독님,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풀어나갔다”고 전해 시리즈 <참교육> 만의 신선함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표지훈은 “초반에는 어렵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 느끼는 당황스러움과 스트레스를 표현하려 했고, 지날수록 교권국 일에 흥미를 느끼며 자긍심이 생기는 모습으로 변화를 주고자 했다”며 ‘봉근대’가 진정한 교권국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오는 6월 5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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