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이 노량진 학원가에 입성했다.
5일 첫 방영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 1화에서는 노량진 학원가의 인물들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국어강사로서 노량진 학원가에 입성한 박하나(박하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플 강의를 앞두고 학원 앞에서 엄마의 축하 전하를 받은 하나는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흐뭇한 미소를 보인다.
이어서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영어강사 황진이(황우슬혜 분)가 한국사 강사 진정석(하석진 분)과 유쾌하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진이는 자신이 주차하려는 공간에 먼저 재빨리 차를 댄 정석에게 분노한다.
정석은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정당한 행위라며 그녀를 지나친다. 홀로 남은 하나는 미친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는 동시에 "그런데 저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고 갸우뚱한다. 스타 한국사 강사인 정석을 알아본 것.
이후 엘리베이터를 탄 정석은 영화를 보며 개인기를 연습하는 행정학 강사 민진웅(민진웅 분)을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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