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임창정이 아빠로서의 마음을 밝혔다.

임창정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아트홀에서 정규 13집 'I'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활동 계획을 설명했다.

6일 0시 음원을 발표하는 임창정은 "순위제 음악 프로그램 출연 계획은 아직 없다. 내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만 결정돼 있다"면서도 "1등을 준다면 한 번 나가보고 싶다. 아이들에게 아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인정받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건 정말 뜻깊은 기회가 아닐까. 아이들이 제 인생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부성애를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내가 저지른 사랑'은 귀에 꽂히는 멜로디와 솔직담백한 가사, 임창정 특유의 음색이 최고의 하모니를 이루는 발라드곡이다. 지난해 9월 '또 다시 사랑'을 함께 탄생시킨 임창정과 멧돼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내가 저지른 사랑'이 수록된 정규 13집은 6일 0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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