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사진=헤럴드뮤즈DB
김수현/사진=헤럴드뮤즈DB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구속 송치되면서 배우 김수현의 복귀를 둘러싼 관심이 뜨겁다.

이에 헤럴드뮤즈(Herald Muse)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5일부터 뮤즈 독자들의 선택을 기반으로 한 ‘MUSE PICK’ 투표 ‘미성년 교제 누명 벗은 김수현 복귀,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표는 지난해 3월 사생활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김수현이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해 주목받고 있다. 김수현은 오는 7월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를 촬영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7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깝게 흘러간 1년, 얼른 복귀해야 한다”는 의견이 94.5%(1,633명)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아직은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은 5.5%(95명)를 기록했다.

김수현/사진=헤럴드뮤즈DB
김수현/사진=헤럴드뮤즈DB

앞서 김세의 대표는 지난해 유튜브 방송에서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고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김세의 대표를 고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세의 대표가 증거로 제시한 사진과 음성 파일은 AI로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김세의 대표는 지난 5일 구속 송치됐다.

대중들은 김수현의 연예계 복귀 소식에 “빨리 보고 싶다”는 응원과 “너무 성급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MUSE PICK’ 투표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헤럴드뮤즈 홈페이지 하단 탭 또는 홈페이지 상단 내 ‘나의 MUSE 투표하기’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