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데이식스 도운의 열애설이 한 달 만에 재점화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데이식스 도운이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 중인 유지유를 팬 이벤트에 초대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지유는 지난해 10월, ‘지유롭게’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지유는 한 식당을 방문했는데, 식당에서 ‘Day6’와 ‘My Day’ 문구가 포착됐기 때문이다.
‘My Day’는 데이식스의 팬덤명으로, 해당 식당은 데이식스의 팬 이벤트가 열린 장소이기도 하다. 당시 열린 팬 이벤트는 예약 경쟁이 치열했던 곳으로, 일각에서는 도운이 유지유를 팬 이벤트에 초대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유지유의 과거 브이로그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도운과 유지유의 열애설 역시 한 달 만에 재점화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만으로 열애 증거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지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도운은 유지유와 열애 및 결혼설에 휩싸였다. 유지유는 ‘얼짱시대’에 출연해 유명한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도운과 유지유의 커플 아이템으로 보이는 물건들, 반려견, 집 인테리어 등을 이유로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했다.
이에 데이식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도의 입장이 없다”며 열애설에 대해 말을 아껴 의심을 샀다.
이후 도운은 팬들에게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내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고. 당분간 내 관련된 글은 보여도 무시하고 너거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좀만 기다려도”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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