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이 영화 <오디세이> 홍보 차 가족들과 한국을 찾는다.
맷 데이먼은 최근 미국 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올여름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딸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즐겨한다며 신작 관련 홍보 일정에 가족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맷 데이먼은 신작 <오디세이> 관련 일정을 이야기하며 “우리는 유럽으로 갈 예정이고 인도 뭄바이, 중국 베이징, 그리고 서울에서도 시사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대대적인 홍보 활동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때 맷 데이먼은 “가족들이 이런 장소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상당 일정에 가족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05년 전직 바텐더 출신 인테리어 디자니어 루치아나 바로소와 결혼한 맷 데이먼은 슬하에 네 딸을 둔 딸 부잣집 아빠다.
올 여름 맷 데이먼이 한국을 찾는다면 이는 지난 2016년 영화 <제이슨 본> 홍보 이후 약 10년만의 방한이다.
그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맷 데이먼. 그의 신작 <오디세이>는 블록버스터 대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일찍이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맷 데이먼은 영화에서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을 맡았다.
오는 8월 5일 한국 개봉을 확정한 <오디세이>는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다.
작품에는 맷 데이먼 외에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 젠데이아 등 화려한 출연진이 가세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