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서바이벌에 몰입한 탓에 종영 후 연락이 끊긴 출연자가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채영 PD를 비롯해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웨이브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판을 크게 뒤집는다. 기존의 ‘개인 생존’ 포맷에서 완전히 탈피해 피 튀기는 ‘팀전’ 구도로 컨셉을 바꾼 것.
특히 시즌 1∼3에서 활약한 올스타 출연자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고, 타 서바이벌 예능 출신과 신규 출연자가 각각 새로운 팀을 결성해 자존심을 걸고 팀전을 펼치며 신구 조합의 정수를 선보인다.
출연진만 수두룩한 <피의 게임X>. 시즌2를 대표해 참가한 하승진은 “이번에도 제가 빌런으로 활약했을지 지켜봐달라”면서 “사실 촬영이 끝났지만 아직까지 연락을 안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과몰입 현장이었음을 짐작게 했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재회한 농구 후배 이관희가 “하승진보단 잘하겠다”는 말로 그를 겨냥해서 연락이 끊긴 인물이 이관희라는 의심을 받았지만, 하승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마라맛 서바이벌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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