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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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허남준의 교회 팬사인회 현장이 공개됐다.

한 교회 신도는 최근 “요즘 대세 차세계”라고 전했다.

이어 “어색한 자리도 기꺼이 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며 “여러 팬분이 함께 응원한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힘입어 한 걸음 더 정진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교회에서 사인을 해주며 따뜻하게 소통하고 있는 허남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팬사인회는 허남준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탁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허남준은 부스스한 헤어와 편안한 차림으로 한달음에 달려왔지만, 단추를 살짝 푼 블랙 셔츠로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남준은 올해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는 경이로운 조선 악녀 ‘신서리’와 대한민국 악질 재벌 ‘차세계’의 혐관 로맨스다.

또 허남준은 tvN 새 드라마 ‘고래별’(극본 모루, 설숲/ 연출 허진호, 유범상)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허남준은 극 중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았다. 송해수는 연해주 참변으로 가족을 잃은 후 대의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단단한 의지를 가진 인물이다. 최우식, 문가영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고래별’은 오는 2027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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