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김명수와 강민아가 다사다난한 로맨스에 휘말린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김명수는 공감 능력 100%를 자랑하는 인기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공감 부족 톱스타 유지안 역을 맡았다.
오늘(1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차은환과 유지안이 마주할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는 차은환은 어느 날 연기력 향상을 위해 자신을 찾아온 톱스타 유지안과 대면한다. 서로를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드러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무게감을 더한다. 이들의 강렬한 첫 만남은 뜻밖의 감정 전이로 이어지고, 차은환은 자신의 속내를 속속들이 꿰뚫어 보는 유지안으로 인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유지안은 화려한 스타의 삶도 잠시, 한순간에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갑작스러운 논란으로 대중의 손가락질을 받게 된 그녀는 빛나던 생활을 뒤로한 채 편의점에서 눈물을 흘리는 처량한 신세가 된다.
같은 시각, 차은환도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딪힌다. 그의 인기 비결이던 독특한 심리 상담법이 발목을 잡은 것. 상담가로서의 명성이 물거품이 될 상황에서 그가 선택할 새로운 돌파구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이번 주 7월 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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