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투어스/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TWS(투어스)가 자체 콘텐츠로 웃음을 선사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CLUB] 어이 직원들 야유회 즐길 준비됐나 | 사이 컴퍼니 | EP.58’을 게재했다.

등장부터 TWS의 극과 극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복장의 MZ 세대 신유 사원과 도훈 주임, 팔토시를 착용하고 실무자 포스를 풍긴 영재 대리, 베테랑의 관록이 느껴지는 한진 과장과 지훈 차장의 패션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압권은 경민 부장이었다. 형광 주황색 저지에 현란하게 반사되는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는 가족에게 걸려온 전화를 능청스럽게 받는 ‘아재 바이브’로 현장을 압도했다.

야유회에서는 TWS의 순발력과 센스가 돋보였다. 백일장을 진행한 멤버들은 아부 가득한 헌정시, 코믹한 캐리커처, ‘파란 하늘’ 4행시 등 각자만의 방법으로 경민 부장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각자 상의 없이 식재료를 하나씩 준비해 비빔밥을 완성하는 텔레파시 게임에서는 신유와 경민의 선택이 겹치며 밥만 가득했다. 이에 경민 부장이 나서 폭풍 애교를 선보이며 추가 메뉴를 획득, 풍성한 점심시간을 보냈다.

서로 속마음을 확인하는 ‘그랬구나’ 게임에서는 TWS의 한층 짙어진 현실 케미스트리가 빛났다.

한편 TWS는 오는 8월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현지 음악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