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헤럴드뮤즈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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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팬들의 지나친 사생활 침범에 결국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뷔는 지난 1일 팬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우릴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건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으며 사생활을 보호받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어 뷔는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릴게요”라며 다시금 당부했다.

그러면서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소중하다. 배려 부탁드릴게요!”라며 팬들에게 너른 양해를 구했다.

현재 뷔는 BTS 월드투어에 한창이다. BTS는 지난달 26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유럽 투어 포문을 열었다. 투어는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주요 5개 도시에서 10회에 걸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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