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바타와의 애칭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죽기 전에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지예은은 평소 친분이 있는 가비와 게스트 수호를 맞이하기 전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가비는 지예은과 대화를 하면서도 “귀엽다”며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지예은 역시 화답하면서 가비에게 즉석에서 ‘찐친(절친) 테스트’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테스트 항목으로 연인 사이에서 사용하는 애칭으로 ‘애기’와 ‘자기’ 중 어떤 표현이 더 좋은지를 골랐다. 이때 지예은은 “둘 다 하는데”라고 해맑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애기’ 하고 싶을 때 ‘애기’하고, 자기 하고 싶을 때 자기라고 하는데”라며 덧붙였다.
이를 듣던 가비는 “사실 (남자친구분이) 동료라서 조금 새롭다”면서 “그분이 ‘애기’라고 부르시는 거냐”라고 되물으며 민망한 듯 웃었다.
이후 수호가 게스트로 합류해 대화를 이어간 세 사람. 지예은과 수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다. 지예은은 수호를 향해 “후배를 잘 챙겨주는 선배”라고 칭찬했다.
이때 가비는 “근데 왜 최애는 카이냐”고 묻자 수호는 “춤 잘 추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예은 역시 “그때부터 춤 잘 추는 사람을 좋아한 것 같다”고 인정해 숨김없는 표현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종교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팀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지코의 ‘새삥’, 제니의 ‘like JENNIE’ 등 다수의 히트 안무를 만든 안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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