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석진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은 완벽주의 성향을 지닌 까칠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8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하며 변화가 시작된다.

하석진은 “주말드라마 특유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서사를 만나본 지가 참 오래된 것 같았다. 단순한 남녀 간의 로맨스를 넘어 가족, 관계, 선택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마음까지 깊이 있게 담아낸 이야기라는 점도 매력적이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안희연에 대해 하석진은 “첫 촬영 전 함께 산길을 걸은 것이 어색함과 낯가림을 풀 수 있던 좋은 계기가 됐다. 8년의 시간을 품고 다시 만나는 관계를 연기해야 하기에 각자가 생각한 템포를 맞춰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25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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