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나더 제공
사진=어나더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권진아가 발라더 이미지를 완벽하게 지우고 몽환적인 락스타로 변신했다.

권진아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3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EP ‘SAVE M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 속 권진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파격적인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권진아는 붉은 조명 아래 기타를 쥔 채 날카롭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권진아의 이번 EP에는 타이틀곡 ‘MONSTER’를 비롯해 트레일러 BGM으로 이목을 끈 ‘WHO CAN CHANGE’, 선공개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Rain on me’, ‘87days’, ‘Don’t Save Me’ 등 다채로운 5개의 록 넘버가 수록돼 한층 깊어진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 역량을 증명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컴백과 함께 권진아는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또 다른 도약을 예고한다. 권진아는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무대에도 올라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권진아의 신곡 전곡 음원은 오는 7월 15일 오후 6시에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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