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강민경은 자신의 채널에 “8월에 태어나서 그런가, 여름을 조금 편애하는 것 같다. 물론 거지같은 모기도 싫고, 습한 것도 싫고, 신호등 하나만 건너도 등에 땀이 맺히는 것도 싫다. 그런데도 여름은 이상하게 밉지가 않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한여름에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첫 모금이나, 얼음이 부딪히는 하이볼 한 잔은 다른 계절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시원하다. 해가 길어진 저녁의 끝에 앉은 야장 속 쿰쿰한 여름 공기도 좋고.. 아 어쩌면 사람은 계절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어떤 계절 속의 자신을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블루 컬러의 페인트가 포인트인 집을 배경으로 머리에는 연한 하늘색 볼캡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 팬츠와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힙한 룩을 완성했다. 여리여리한 몸매임에도 독보적인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은 가수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걍밍경’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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