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구성환이 절친 동료 배우 이주승의 1억 기부 사실에 존경을 표했다.
구성환은 최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주승의 기부 기사와 함께 이를 치켜세우는 메시지를 남겼다.
구성환은 “이건 자랑 안 할 수가 없다”며 “내 동생 주승이가 각본,연출 까지해서 최종 우승 1등 하고 받은 상금 1억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 했습니다. 착하고 글도 잘 쓰고 연출도 잘하고 요즘 너무 대단하고 멋지고 리스펙”이라고 그를 향한 애정과 존경심을 전했다.
앞서 이주승은 지난 3일 종영한 ENA와 라이프 타임 채널에서 방영된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 ‘디렉터스아레나’ 최종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제작 능력으로 우승을 거머쥔 그는, 이후 기부 행보에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이주승은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라고 전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우승 상금 1억 원을 한 부모 가정 시설에 전액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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