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영 채널
사진=이준영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자신을 향한 이른 입대 응원에 정색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직 아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나라에서 자신을 찾는 문구가 담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한 미디어월 위로 텍스트가 움직이고 있다. 여기에는 ‘이병 이준영 다녀오겠습니다. 충성!’, ‘나라에서 찾습니다. 이병 이준영’이라며 그의 입대를 응원하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하지만 그의 입대일은 오는 21일로, 당장이 아니다. 따라서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에 대한 이야기로 그에게 적잖은 부담을 준 것에 이준영이 재치 있게 답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달 직접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로 자신의 입대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준영은 입대 전 가수와 배우 활동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해 왔다.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한 이준영은 이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1위를 하며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간 후 솔로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영의 진가는 배우로서도 발휘됐다. 그는 드라마 ‘D.P.’, ‘원경’,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모두 화제성은 물론 유종의 미를 거두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입대 후 그의 군백기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전망이다. 차기작 tvN 드라마 ‘포핸즈’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로, 이준영은 극에서 송강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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