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최근 카페 휴업 사실을 알린 배우 이동건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동건은 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동건은 짙은 회색 수트차림으로 촬영 현장인 법정을 배경으로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현실 밀착 고민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분노를 유발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2년간 MC를 맡은 진태현이 하차하며 이동건이 후임으로 발탁됐다. 이동건은 남자 출연자 측 가사조사관을 맡아 서장훈, 박하선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동건은 제주도에 차린 카페를 1년 3개월 만에 재정비하며 휴업한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동건의 카페는 지난달에도 내부 공사와 이전 작업으로 나흘간 휴업한 후 지난달 19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공식적으로 휴업 소식을 알리게 된 것이다.
이후 그가 공식적으로 전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현장 사진에 본업에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했으나 2020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를 뒀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