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더 거대해진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장르적 재미를 예고했다.
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과 킬러로 완벽하게 각성한 ‘지안’(김혜준)을 필두로 다시 뭉친 머더헬프와 동아시아지부의 합류로 세력을 강화한 바빌론이 정면으로 격돌하는 일촉즉발의 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진만’과 ‘지안’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최강 전력인 ‘민혜’(금해나)와 ‘파신’(김민), 팀의 브레인 ‘브라더’(이태영)가 한자리에 모여 반가움을 더하는 한편, 맞은편에는 시즌1의 메인 빌런 ‘베일’(조한선)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바빌론의 핵심 인물 ‘쿠사나기’(정윤하), ‘큐’(현리), ‘제이’(오카다 마사키)가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강렬한 대결 구도를 완성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바빌론 글로벌 세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새로운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쇼핑몰을 떠난 ‘지안’이 또다시 예기치 못한 위기에 휘말리고 끝내 절규하는 장면은 그가 킬러들의 세계로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잘 들어, 삼촌”이라며 결연한 표정을 짓는 ‘지안’과 쇼핑몰의 대표로서 최전선에 선 그의 변화된 면모는 더욱 강인해진 ‘지안’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각인시킨다. 여기에 “오랜만이네, 정진만”이라는 ‘제이’의 의미심장한 한마디는 동아시아지부 용병들과 ‘진만’ 사이에 숨겨진 과거와 서사가 존재함을 암시하며 흥미를 끌어올린다.
한편 디즈니+ 액션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7월 22일(수) 1, 2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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