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슬림해진 근황에 혹시 모를 마운자로 논란을 사전 차단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신기루는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명품백 가방을 착용한 모습을 자랑하며 “이번 신상도 최고. 함께라서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감쪽같이 앰버서더처럼 표현했는데, 사실 이는 개그였다.
신기루는 곧바로 “내 웃음 팔아 번 돈으로 산 건데 괜히 앰배서더 흉내 내 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개그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사진 속 신기루는 유독 이전보다 말라 보이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는데, 이에 신기루는 “사진은 거의 엎드려서 찍어줘서 얇아 보이는 것”이라며 “살 1g도 안 빠졌다. 오해 노노. 포토샵으로 몸을 다 도려내 줘서 날씬해 보인다. 오해 금지”라고 유쾌하게 선을 그었다.
특히 최근 코미디언을 비롯한 방송인들 사이에서 마운자로로 급격하게 슬림해진 경우가 많은데, 이에 신기루는 “마운자로 오해 금지”라고 덧붙여 속 시원하게 해명했다.
한편 마운자로는 공식적으로 전문의약품으로 법률적으로는 특정한 BMI 지수 관련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한해 필요성이 있을 때만 처방할 수 있게 돼 있기에 투약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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