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진 유튜브, 엄태웅 채널
사진=윤혜진 유튜브, 엄태웅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엄태웅이 비가 오는 날 시험 보러 가는 딸을 배웅하는 아빠의 시선을 공개했다.

7일 엄태웅은 자신의 SNS(사회관게망서비스)에 멘트 없이 우산을 쓰고 책가방을 멘 채 길을 걷고 있는 딸 지온 양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엄태웅의 아내이자 지온 양의 엄마인 발레리나 윤혜진은 “이놈의 시험시험시험. 안쓰럽”이라고 댓글을 남겨 사진 속 지온 양이 시험 보러 가는 길임을 짐작게 했다.

사진과 멘트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애틋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지온 양은 배우인 아빠와 발레리나 엄마의 예체능 끼를 이어받아 선화예중에 성악 전공으로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온 양은 어린 시절 엄태웅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고모 엄정화와 아빠를 똑 닮은 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훌쩍 큰 모습으로 어느덧 의젓한 학생이 된 모습에 시청자들 또한 응원을 건네고 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