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각자 휴가를 즐긴다고 밝혀 네티즌들은 설전을 벌였다.
최근 이솔이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했다. ‘휴가는 남편이랑 가냐’는 한 팬의 질문에 그는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그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쉬우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야”라며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달까..”라고 대답을 남겼다.
이어 그는 ‘곧 다가올 여름 휴가 계획는 어디로 떠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계획이 당장은 없다”고 밝혔으며 “검사 결과 잘 나오면 계획해보려고 한다. 책 몇권 들고 좀 길게 2주 정도 정처없이 다녀볼까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과의 이혼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이솔이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에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도 없이 맞물린다는 것은 어쩌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고 예외적으로만 가능한 기적이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헤어진 거 아니냐”, “요즘 함께 방송 안하는 것 같다”고 이혼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에게 이솔이는 선을 그었다. 그는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겠다.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게 사랑이라고 예쁘게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휴가를 보내는 방식은 이혼설을 또 다시 점화시켰다. 일부 네티즌들은 “서로 맞춰가면서 사는게 결혼이다”, “좋은 거 보고 맛있는 거 먹으면 같이하고 싶어서 함께 가게 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침묵하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에 “박성광 씨 말도 듣고 싶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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