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과 방송인 박소현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박소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수수한 차림과 덜어낸 눈화장으로 청초함을 뽐냈다. 여기에 더 놀라운건 두 사람의 나이다. 박소현은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며,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42세다.
30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압도적인 두 사람의 방부제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한데, 두 사람은 심지어 입이 짧기로 유명한 연예계 대표 소식좌라는 공통점도 있다.
산다라박은 이날 사진과 함께 박소현과의 즐거웠던 만남을 회상하는 메시지를 더했다. 박소현은 “소현 언니 만나고 왔다”며 “팬콘 때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다”라고 자신의 팬콘서트 때 MC로 활약해 준 박소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산다라박은 “언니랑 후토크도 하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앞으로 다라링들을 위해서 뭘 하면 좋겠다 등등 많은 얘기 나눴어”라며 “언니가 보고 싶은 챌린지도 얘기해 주시고”라고 박소현과의 대화가 앞으로 자신의 활동에 귀감이 됐음을 이야기했다.
한편 최근 첫 솔로 팬콘서트를 마친 산다라박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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