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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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서바이벌 강자들의 총집합으로 역대 시리즈 최고 기록을 달성한 ‘피의게임X’. 3회에서는 루키팀의 활약이 두드러질 예정이다.

10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 3회에서는 오프닝 게임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외부 생존자로 낙오된 루키(R) 팀 곽범·이관희·신승용·최연청의 극한 생존기가 공개된다.

특히 추위에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는 이관희의 모습이 두드러진다고. 황량한 폐건물에서 ‘멘붕’에 빠진 루키팀은 해가 지자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연신 “춥다”며 힘들어한다. 이관희는 “벌레를 제일 싫어하는데, 벌레보다 추위가 더 무섭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토로하다가 보온에 필요한 생존 물품을 찾아 나선다.

살을 에는 추위에 살아야 하는 마음으로 공사장 부직포라도 덮는 이들. 절망적 상황 속, ‘유령 카지노’를 발견한 이들은 다진 마늘을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곧장 ‘마늘 까기’ 작업에 착수한다. 이때 곽범은 “다른 팀들에게 마늘 냄새 난다고 무시당할까 봐 걱정된다”고 볼멘소리를 하지만, 실상 그 누구보다 열심히 마늘을 까면서 ‘맏형’의 역할을 다한다.

한편 이들이 ‘마늘 지옥’에서 허우적대던 중, ‘유령 카지노’가 개장한다. 과연 불도, 잠자리도 없는 R 팀이 ‘유령 카지노’에서 코인을 획득해 생존용품을 살 수 있을지, 이후 다른 팀들이 머무는 ‘저택’으로 입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러나 저택이라도 ‘피의게임X’ 세상에서 평화로울 수는 없다. 저택에서는 P1, P2, C 팀 멤버들이 데스매치에 보낼 멤버 선정을 두고 내부 눈치 싸움을 벌인다. 여기서도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연거푸 터지면서 반전에 반전을 선사하는데, 데스매치에서 패해 첫 번째 탈락자가 될 멤버가 누구일지, 두 번째 머니 챌린지 게임에서 웃을 승리 팀이 누구일지는 3회에서 밝혀진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3회는 10일(금) 오전 11시 오직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