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여러 인종의 남자를 만나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홍영기, 1세대 원조 인플루언서 원조 얼짱 싸이월드 여포 옛말은 훈녀지만 지금은 느좋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영기는 20년 전 원조 얼짱이라며 “귀여워서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가식이 없었다. 팬들한테 편지도 많이 받았다. 고등학생 때 교도소에서 학교로 편지가 오기도 했다. 저 때문에 감옥에서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게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잘 찍어서 사람들이 예쁘다고 좋아했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포토샵을 했다. 예전엔 다 포토샵을 했는데, 지금은 성형으로 다 해놔서 괜찮다”고 했다.
당시 인기로 “학교 갈 때 데리러 오는 남자친구, 학교 끝나면 데리러 와주는 남자친구, 학원 같이 가는 남자친구 등이 있었다”며 10명을 동시에 만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저와 결혼한 남편은 벤츠를 탄다. 제가 준 거다. 7년 동안 다 타고 남편을 줬다. 리스가 다 끝났다”고 덧붙였다.
대시를 여전히 받는다며 “어제도 ‘내가 결혼만 빨리 안 했으면’이라는 생각을 했다. 세계 각국의 남자들을 만나보고 싶다. 그냥 모든 인종이 궁금하다. 무슨 마음인지 아냐”라며 탁재훈에게 공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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