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성훈이 먹방 비매너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이 뜸해진 가운데, 틱톡에서 또 먹방을 시도했다.
최근 성훈은 개인 틱톡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각종 먹방과 챌린지 영상 등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나라별 가래떡 먹는 방법과 소고기 먹는 방법 등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잘못 본 건가”, “성훈 같다고 했는데 진짜네”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성훈 배우님 응원합니다”, “재밌기만 한데” 등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했던 성훈은 먹방으로 인해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음식점 앞에서 대기하는 도중 “대기 인원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 간다”는 발언을 해 불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행동으로 그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며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또 성훈은 음식점에서 함께 사용하는 집게로 고기를 먹는 모습을 보이거나, 머리에 난 땀을 터는 듯한 행동을 보여 비위생적이고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비매너 논란이 확산되자 성훈은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시청자분들께서 불편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에 성훈은 고정 출연했던 예능에서 하차하는 등 사실상 방송활동이 뜸해졌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