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한 유명 식당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김연아님과 고우림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라며 두 사람의 친필 사인을 공개했다.
이때 더욱 주목받은 건 고우림이 먼저 방문했던 식당에 아내인 김연아와 함께 재방문한 사실이다.
식당 측은 “이전에 찾아주셨던 고우림님께서 이번에는 김연아님과 함께 다시 방문해 주셨다”며 “지난 방문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셨던 것 같아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식당은 와인이 유명한 데이트 명소로 꼽힌다.
와인 애호가인 고우림은 최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아내가 와인에 입문하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친 바 있는데, 이번엔 두 사람이 함께 와인이 유명한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이들의 데이트가 더 주목받고 있다.
한편 김연아과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에서 처음 만나 3년 열애 끝에 2022년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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