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최근 이혼설을 일축한 코미디언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와 함께 사는 아파트에서 준 초복 맞이 삼계탕 사진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울 아파트 센스 보소”라는 글과 함께 아파트에서 제공된 듯한 한 끼 식사를 올렸다. 사진에는 초복을 맞아 닭 한 마리가 들어있는 든든한 삼계탕이 담겨있다.
아내 이솔이 역시 전날 ‘초복’을 기념하는 사진을 올리고, 다음날인 오늘도 “삼계탕 드셨나요”라며 다른 장소지만 함께 초복을 기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최근 이혼설에 휩싸였기에 이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솔이는 이번 달 초 자신의 SNS에 뜬금없이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면서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슬퍼하는 듯한 표정이 담긴 모습을 올려 일각에서는 박성광과 이혼설이 제기됐다.
논란이 사실처럼 굳어지자 이솔이는 직접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건 맞지만, 시선은 그냥 전후방 예의주시 중인 것뿐”이라며 이혼설을 부인했고, 뒤이어 박성광도 이솔이가 SNS에 올린 사진에 “오~잘 나왔다”라고 댓글을 달며 이혼설을 전면으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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