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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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샤이니 키가 ‘주사 이모’ 논란 후 약 한 달 만에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키는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빙수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베이지 컬러의 후드티와 데님을 매치한 편안한 룩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남다른 패션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인형 뽑기에 열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전보다 날렵해진 턱선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멈췄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상 사진 너무 그리웠어” 등 그의 복귀를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키는 개그우먼 박내래와 함께 ‘주사 이모’ 이 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인의 추천으로 이 씨가 근무하는 병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병원 방문이 어려울 땐 집에서 진료를 받았다. 키는 이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최근에야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키는 논란이 불거진지 12일 만에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키는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의 프로그램에 하차했다.

이후 키는 지난달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샤이니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올라 복귀했다.

이같은 키의 행보가 방송 활동으로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kimdayoung@heraldcorp.com